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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1-29 20:36
킬레이팅미네랄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7,564  

미네랄은 철, 구리, 아연, 망간 등 2가의 양이온을 가진 금속이며,
자연계에 존재하는 미네랄은 크게 무기미네랄과 유기미네랄로 구분할 수 있다.



무기미네랄은 광물의 일종으로 광물에서 추출하므로 광물질 또는 무기물이라고 한다.
우리가 사료에 첨가하는 미네랄도 광석에서 추출된 것으로 이를 무기미네랄이라고 한다.

그러나 동식물의 체내에서는 이와 다른 형태로 존재한다.
무기미네랄을 동식물이 섭취하면, 체내에서 유기물과 킬레이트 결합을 하여, 킬레이트미네랄 혹은 유기미네랄(단백미네랄)로 존재하게 된다. 혈색소의 철분, 엽록소의 마그네슘이 그 좋은 예이다.

킬레이션은 자연상태에서 생물체의 미네랄 흡수 및 대사를 원활히 수행하기 위한 생명의 기본 활동이다.

킬레이트를 영양학적으로 정의한다면, 
2가의 광물질이 한 개 이상의 아미노산과 공유결합 및 이온결합을 통하여 이형환상물을 형성하는 것이다.

아미노산과 킬레이트된 미네랄은 자연상태에서 존재하는 각종 형태의 미네랄보다 3∼4배의 높은 흡수 이용율을 보여주고 있다. 이와 같이 킬레이트태 미네랄의 흡수 이용율이 높은 이유는 소화 흡수기전이 틀리기 때문인데, 동물이 무기태 미네랄을 섭취했을 때는 이온화된 금속이온과 장점막에 존재하는 integral protein이 킬레이트 결합을 하였다가 이들이 다시 분리되고 Carrier protein과 킬레이트 결합되는 복잡한 이온흡수과정을 거쳐야 하는 반면 킬레이트 미네랄은 이러한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 아미노산과 dipeptide가 흡수되는 경로를 따라 장점막 세포로 곧바로 흡수되는 활성흡수 방법으로 흡수가 되기 때문이다.

또한 무기태 미네랄은 위 내에서 이온형태로 분리 될 때 2가의 양이온을 띄게 되는데 장내에 존재하는 음이온을 띄는 인산, oxalic acid, phytic acid, 섬유소 등과 결합하여 불소화 물질이 되므로서 흡수 이용율이 현저히 낮아지게 되는 것이다.